일상/후기
추석맞이 선물, 정관장 홍삼진고 내돈내산 후기
선명(善明)
2024. 9.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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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홍삼진고 후기입니다.
추석 선물로 사기 전에 먹어본 홍삼진고입니다.
100nl에 2만 원정도, 2병을 사면 3만원 대에 구매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정관장이 워낙 홍삼으로 유명하고 비싼 브랜드여서, 적당한 가격대라 생각하고 구매해봤습니다.
포장과 생김새는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정관장 특유의 마크가 퀄리티를 확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선물용으로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딱 봐도 있어 보이는 느낌입니다.
케이스도 꽤 큰편이여서 100ml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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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고 안에 보호캡을 제거하면, 홍삼의 모습이 나옵니다.
열자마자 녹진한 홍삼 향이 코 끝을 찌릅니다.
개인적으로 홍삼을 좋아하는데, 마시는 홍삼보다 이런 홍삼이 더 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온 숟가락입니다.
간단한 조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숟가락은 5ml를 망할 수 있습니다.
이 숟가락으로 홍삼을 떠먹으면 됩니다.
해당 제품은 100nl이지만, 아쉽게도 1회 복용량이 20ml입니다.
즉, 5일분의 섭취만 가능한 홍상액입니다.
대신 한 숟갈씩 먹었을 때의 녹진한 홍삼이 몸을 감싸는 게, 저절로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일일 섭취량인 20ml가 아니라 한 숟갈은 5ml만 먹어도 건강에 충분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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