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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긴장성 두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긴장성 두통(Tension-Type Headache, TTH)은 가장 흔한 원발성 두통으로, 전 세계 성인의 약 26.8%가 경험하며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정의 및 분류
ICHD-3에 따르면, 긴장성 두통은 아래 세 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원발성 두통입니다.
두통 발작 횟수
- 비편두통성(episodic) : 연간 ≥10회
- 만성(chronic) : 월 ≥15일, 3개월 이상 지속
통증 양상 (아래 중 2가지 이상)
- 양측성(bilateral)
- 압박감(pressing/tightening), 조이는 듯한(non-pulsating)
- 경도–중등도(intensity: mild to moderate)
- 일상 활동(걷기, 계단 오르기 등)에 의해 악화되지 않음
부수 증상 (아래 중 2가지 모두)
- 메스꺼움·구토 없음.
- 광·음 과민 없음.
긴장성 두통의 소분류
- 간헐성 비편두통성(episodic TTH) : 월 1–14일 발생.
- 빈발성 비편두통성(frequent episodic) : 월 10–14일 발생.
- 만성 긴장성 두통(chronic TTH) : 월 15일 이상, 3개월 초과.
긴장성 두통의 역학 및 병태생리
- 유병률 : 성인 1년 유병률 약 26.8%, 여성 약 30–40%, 남성 약 20–30%.
- 발병 연령 : 20–40대에 흔하며, 사춘기 이후부터 발생이 증가.
병태생리
- 말초 근막통 : 목·두피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한 미세 손상·염증이 말초 신경을 자극합니다.
- 중추 민감화 : 반복적 말초 자극이 척수·뇌간 통증 경로를 과민화해, 약한 자극에도 강한 통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 정서적 스트레스 : 스트레스·불안·우울이 자율신경계·내분비계 변화를 유발, 근육 긴장 및 통증 역치를 낮춥니다.
임상 양상 및 진단 포인트
| 통증 형태 | 양측성 조여오는 느낌, ‘두부에 띠를 둘러싼 듯한’ 압박감 |
| 통증 강도 | 경도–중등도, 일상 활동 시 악화되지 않음 |
| 부수 증상 | 메스꺼움·구토 없음, 광·음 과민 없음 |
| 지속 시간 | 수 분~수 일, 비편두통성은 30분~~7일, 만성은 하루 중 대부분 |
| 촉발 인자 |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사, 장시간 컴퓨터 작업, 나쁜 자세 등 |
비약물적 관리
- 스트레스 관리 : 명상·심호흡·요가·마인드풀니스 등 이완법
- 자세 교정 및 물리치료 : 경추·견갑부 근육 스트레칭, 견인치료, 마사지, 온열 요법
- 바이오피드백 : 근육 긴장도·심박수 변화를 시각화해 스스로 이완 훈련
- 생활 습관 개선 : 규칙적 수면 패턴, 적절한 운동(주 150분 중등도 유산소), 균형 잡힌 식사
- 인지행동치료(CBT) : 스트레스·불안 인지 왜곡 교정, 통증 대처 전략 학습
약물치료
급성기(발작 시)
- 1차 약물 :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또는 아스피린
- 2차 약물 : NSAIDs(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카페인 병용 제제
- 주의 : 진통제 과다 사용 시 “약물 과용 두통” 위험, 주 2회 이하로 제한 권장
예후 및 예방 팁
- 일지 작성 : 통증 강도·지속 시간·촉발 인자를 기록해 맞춤 치료 계획 수립
- 정기적 평가 : 치료 효과·부작용 모니터링, 필요 시 약물·비약물 전략 조정
- 교육 및 지지 : 환자 본인 및 가족 대상 두통 관리법 교육,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추천
긴장성 두통은 말초 근긴장 과부하 + 중추 민감화 + 스트레스가 합쳐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크게 방해할 수 있습니다. 비약물적 이완 기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우선 적용하고, 급성 진통제를 적절히 사용하되 과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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