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빅아일랜드섬 아웃트리거 코나 리조트&스파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빅아일랜드 숙소인 코나 아웃리거 리조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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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아웃리거 리조트는 빅아일랜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링크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g.co/kgs/jfSWrhH

 

 

빅아일랜드 특성상 대중교통보다는 렌트해서 움직이는 게 편하여, 저는 주차장이 널찍한 곳으로 찾아봤습니다.

가격 또한 가성비가 괜찮은 숙소를 찾다 보니, 코나 리조트로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코나 리조트의 단점은 너무 커서 길을 헤맨다는 것 같습니다ㅠ

 

 

로비입니다.

 

처음에 체크인하는 것도 조금 헤매었는데, 차량을 이용하여 로비층까지 이동하시면 훨씬 편합니다.

로비층에서 체크인 이후 셀프파킹을 한다고 하면, 해당 주차 장소를 안내해 주십니다.

(저는 구글 맵 따라서 셀프파킹 먼저 했다가 짐을 다 이끌고 로비층으로 다시 이동하였습니다ㅠ)

 

 

여기가 셀프파킹 존입니다.

 

셀프파킹 한 곳부터 숙소까지 도보로 3분 정도 걸릴 정도로 꽤 넓습니다.

그래도 주변 풍경과 하와이의 기후를 만끽하다 보면 어느새 숙소까지 도착합니다.

 

 

숙소를 가면서 보이는 전망이 굉장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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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워낙 크고 깊어서, 직원분께 꼭 확인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숙소까지 헤매는 바람에 거의 10분 정도를 돌아다녔습니다ㅠㅠ

 

숙소 내부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이 상당히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대시설도 굉장히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바닷가와 정말 가까워서 아침 산책으로 바다 구경하기 제격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전망도 좋고 전체적인 뷰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따로 조식은 이용하지 않고, 1층 카페를 이용하였습니다.

 

대신 1층 카페가 꽤 비싸므로 '세이프 웨이'에서 장 보는 걸추천해 드립니다.

(차타고 10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