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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폐경 후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은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뼈를 깎는 세포(파골세포)”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과해지고 “뼈를 만드는 세포(조골세포)”가 따라잡지 못해 생기는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폐경 전에는 균형을 이루던 “뼈의 만들고‧깎기”가 폐경 이후엔 ‘깎기 > 만들기’로 기울어 뼈량과 뼈의 미세구조가 빠르게 약해집니다.
왜 호르몬에 영향을 받을까?
뼈는 매일 조골세포와 파골세포가 번갈아 일합니다. 두 세포가 균형을 이루면 뼈의 강도가 유지됩니다. 에스트로겐은 이 균형의 ‘감독관’ 역할을 합니다.
얼만큼 빨리 진행되고, 어느 부위에서 나타나나요?
- 속도 : 연구에서 폐경 전후 5–6년 동안 누적 뼈 손실이 10–20%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특히 폐경 직후 수년이 가장 가파른 하락 구간입니다.
- 부위 : 척추는 초기에 빨리 약해지고, 고관절 등도 지속적으로 약해집니다. 10%의 고관절 골량 감소가 고관절 골절 위험을 약 2.5배 올린다는 근거도 있습니다.
위험요인은 어떤게 있을까요?
- 호르몬 관련 : 폐경 시기(이른 폐경/난소절제)와 에스트로겐 결핍의 기간이 길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폐경성 골다공증(1형)과 노인성 골다공증(2형)을 구분하기도 합니다.
- 생활,의학적 요인 : 칼슘‧비타민 D 부족, 흡연, 과음, 낮은 체중,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프레드니손 등), 류마티스 관절염·갑상선 과다 같은 이차성 원인이 위험을 키웁니다.
- 인구집단 통계 : 전 세계적으로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경험하고, 여성의 고관절 골절 위험은 주요 부인암 위험 합보다 크다고 합니다.
증상은 없나요?
- 골다공증 자체는 통증이 없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낮은 충격에도 척추‧손목‧고관절 골절로 처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키 감소‧등굽음‧만성 요통을 남길 수 있고, 고관절 골절은 치명률‧장기 장애 위험을 동반합니다.
예방을 위해 어떤걸 해야하나요?
- 운동 : 체중 부하·저항 운동은 뼈에 기계적 자극을 줘 조골세포의 활성을 촉진합니다. 균형·하지근력 강화는 낙상 위험을 낮춥니다.
- 영양 : 비타민 D는 장내 칼슘 흡수를 높여 칼슘이 뼈로 가는 전제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있습니다. 운동과 영양제 섭취를 통해 골다공증이 발현되기 전에 미리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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