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언제 달려서 도망치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글을 참고하시면, 오늘 글에 대한 이해가 높으실 겁니다.
2023.07.26 - [일상/운동] - 많고 많은 호신용품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은? 크라브마가 N년차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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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효율적인 호신용품은 두 발을 이용한 달리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흉기를 가지고 위협하려는 상대도 달릴 줄 알고, 그 흉기에 도망쳐야 하는 나도 달릴 줄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보다 '똑똑하게 달려야'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1. 내가 오늘 뭘 입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옷을 입으셨나요?
원피스? 치마? 청바지?
신발은 어떤 걸 신으셨나요?
구두? 하이힐? 샌들?
여러분들은 달리실 때 이 사실을 염두하셔야 합니다.
짧은 치마, 원피스처럼 다리 보폭을 많이 벌릴 수 없는
혹은 구두, 하이힐처럼 바닥을 제대로 지탱할 수 없는 신발이라면 달리기 힘들어집니다.
달려야 한다면, 신발을 벗고 달리거나 혹은 치마를 살짝 움켜쥐어 들고 달리는 등의 잘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셔야 합니다.
2. 지형지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되도록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곳'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외진 곳으로 달려갈수록 도움을 청하기 힘들어집니다.
또한 영화에서 처럼 달리면서 뒤쫓아오는 상대를 방해할 수 있게 상자, 과일 등으로 쫓아오는 길목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도망가는 나는 편하고 빠르게 도망가야 하지만, 날 쫓아오는 상대는 불편하고, 힘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3. 거리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앞에 글에서 설명했듯이, 가까운 거리에서의 흉기를 든 사람의 공격은 정말 위험합니다.
이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 있다면 내가 피할 순간도 없이 상대가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망은 '멀리 있을 때 도망을 쳐야 하는 것'입니다.
멀리서 흉기를 든 사람을 봤을 때 주저 없이 현장을 피해야 합니다.
주변 지형지물에 숨거나 몸을 가리는 행위보다 현장을 벗어난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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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항들을 숙지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흉기를 든 사람이 내 근처에 와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다음 시간에는 대처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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