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하와이 와이키키 포케바 후기입니다.
포케바의 운영시간은 11:00 ~ 22:00입니다.
포케바의 정확한 위치와 운영시간은 아래 링크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maps.app.goo.gl/NFw7JePgMSeXxXph6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포케집 중 하나인 포케바를 가봤습니다.
매장 자체는 작았지만, 많은 분들이 테이크 아웃 하셔서 매장 내부는 한산했습니다.
주문하는 방식은 서브웨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맨 안쪽에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한국분들이 자주 오셔서 그런지, 모든 메뉴에 한국어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약간의 한국말을 할 줄 아십니다.
그래서 주문하실 때 어렵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포케바 사진은 많이 안찍었었습니다.
또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또 가고 싶은 맛은 아니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먹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스시 라이스와 연어(살몬)과 참치(아히)를 골랐습니다.
야채는 고수 빼고 다 넣었습니다.
(이때 외국인 직원분께서 먼저 '고수 빼고?'라고 말씀해 주셔서 재밌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소스는 베스트 조합 1번으로 선택했고, 위에 올리는 토핑들은 다 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본 포케바의 맛은 한국보다 재료가 더 신선하다~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신선함이 생각보다 엄청 신선했습니다.
회전율이 많아서, 그만큼 더 신선한 식재료가 공급되는지 정말 신선했습니다.
웬만한 한국 포케보다 식재료가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제 입맛에는 특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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