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항공타고 암스테르담에서 로마까지!

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 항공기 KL1601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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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에서 로마 미켈란젤로 공항까지 1시간 반~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처럼 작은 항공기로 갈아탔습니다.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느낌과 같았습니다.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좌석은 이전처럼 나름 그래도 무릎이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앞에 식타도 규격화된 사이즈였습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어서 기내식은 따로 없었습니다.

 

대신 간식으로 빵을 줬는데, 특이하게 베지테리안빵이었습니다.

 

기내에서 처음 먹어보는 베지테리안 빵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냥 얇은 햄 샌드위치여서 가볍게 허기 달래기에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로마-피렌체 업로드 이전에 짧게 항공기 소개를 해봤습니다.

다음부터는 로마-피렌체와 관련된 글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