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송 간호사/의료정보

저혈압도 조용히 위험할 수 있다?

선명(善明) 2025. 9.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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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료소송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저혈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혈압은 보통 90/60mmHg 미만을 가리키지만, 평소 혈압·증상·장기(·심장·신장)로 가는 피의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어지럼·실신·기립 후 혈압 급강하·쇼크 신호가 있다면 위험할 수 있고, 반대로 증상 없는 선천적 낮은 혈압은 문제 없이 지낼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낮으면 저혈압인가요?

 

  • 일반적 기준 : 성인에서 수축기 <90 또는 이완기 <60mmHg를 저혈압으로 많이 부릅니다. 단, 사람마다 ‘정상 범위’가 다를 수 있어 숫자만으로 위험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저혈압의 대표 유형

 

  • 기립성(자세성) 저혈압 : 누웠다가 일어선 뒤 3분 내에 수축기 ≥20 또는 이완기 ≥10mmHg 하락이 나타납니다. 어지럼, 시야흐림, 목·어깨가 쑤시는 두통(coat-hanger) 등이 흔합니다. 넘어짐·골절·입원 위험이 증가하기에 주의하셔야합니다.

  • 식후 저혈압 : 식사 후 2시간 내 수축기 ≥20mmHg 하락인 경우입니다. 고령·당뇨·파킨슨 병에서 흔하며, 고탄수화물 식사·알코올이 악화 요인입니다.

  • 반사성(혈관미주) 실신 : 통증, 더위, 피를 봄, 오래 서 있기 등 자극에 일시적 혈압·심박수 급강하로 실신하는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 낙상 사고가 문제입니다.

  • 쇼크(응급) : 패혈증·대량출혈·심장 원인 등으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창백·차갑고 끈적한 피부, 의식 혼미, 소변량 급감이 동반합니다. 즉시 119에 신고하여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왜 생기나요?

 

  • 체액/혈량 문제 : 탈수, 과도한 이뇨, 급성 출혈

  • 약물 : 고혈압약(이뇨제, 알파차단제 등), 질산염 등

  • 자율신경 기능저하 : 당뇨성 신경병증, 파킨슨/다계통위축 등
  • 심장성 : 서맥·부정맥, 심근경색 직후, 심부전

  • 내분비 : 부신기능저하, 갑상선 기능저하

 

 

어떤 경우에 위험한가요?

 

  • 증상 없는 ‘원래 낮은 혈압’ : 체질적으로 낮지만 멀쩡히 활동하고, 어지럼·실신이 없다면 대체로 안전합니다. 별도 치료 없이 충분한 수분·규칙적 식사 정도로 관리합니다.

  • 증상이 있거나 넘어짐 위험이 높은 경우 : 기립성/식후 저혈압은 낙상·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평가·교정이 필요합니다.

  • 쇼크 : 생명을 위협합니다. 원인치료(지혈·항생제·재관류)와 함께 혈압을 정상수치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요법 : 증상 줄이고 넘어짐을 막는 방법

 

  • 수분 :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드시고, 뜨거운 날·운동 전후엔 수분 보충을 더 해주셔야 합니다.

  • 염분 : 의사가 허용할 때 염분을 소폭 증량하여 섭취합니다.

  • 자세 : 천천히 일어나기

  • 의복/도구 : 허벅지까지 오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여 정맥 귀환을 높입니다.

  • 식후 저혈압 : 작게 자주 먹기, 탄수화물 과다/알코올 피하기.

 


 

오늘은 저혈압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지신 분들은 꼭 전문의 상담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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