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송 간호사가 고심해서 고른 밀크시슬? 밀크씨슬헬퍼!

안녕하세요, 의료소송 간호사 선명입니다.
 
오늘은 내돈내산 영양제 후기로 왔습니다.
 
저번 글에서 밀크씨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08.08 - [의료소송 간호사/의료정보] - 논문을 통해 밀크씨슬이 왜 간에 좋은지 확인해봤습니다.
 
오늘은 이 논문을 토대로 실리마린과 그 외에 부가적으로 몸에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지 검토하였습니다.
 

1. 실리마린이 적정한 양이 들어있는가.
2. 피로회복에 필요한 비타민이 있으면 좋겠다.
3. 장기간 복용 시 몸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4. 적정한 가격대인가.
 
이 4가지의 물음을 가지고 제품들을 골라봤었고,
 
거기에 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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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리마린의 적정한 양이 들어있는가.
 
실리마린은 논문에서 알아봤듯이 간 건강을 결과적으로 보호한다는 논문 내용이 있었습니다.
 
꼭 필요한 성분이니 적정한 양이 들어있어야겠죠?
 
저는 130mg으로 적정한 양을 선정했습니다.
 
이는 건강식품으로 제조된 실리마린의 권장량입니다.
 
 
 
2. 피로회복에 필요한 비타민이 있으면 좋겠다.
 
피로회복에 필요한 비타민B군 및 비타민C가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비타민을 먹는 귀찮음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그중 비타민 B1, B2, B6, 비타민C를 선택했습니다.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기에 과량을 섭취 시 주로 소변을 통해 즉시 배설됩니다.
 
아래에는 비타민 부족시 발생 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비타민 B1 :  심각하게 결핍되면 신경계, 심장순환계에 이상을 초래하는 각기병(脚氣, beriberi)에 걸립니다
 
비타민 B2 : 부족하면 구강에 구순구각염, 설염, 지루성피부염 등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6 : 피부염, 구내염, 구순염, 설염, 우울증 등 나타날 수 있습니다.
(뚜렷한 결핍증은 흔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C : 가벼운 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세는 만성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 장애, 우울증 등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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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제가 선택한 제품에는 아연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연 : 결핍이 심하면 식욕 감퇴, 성장 지연, 피부 변화, 면역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납니다.

 
아연은 성장 호르몬, 성 호르몬, 갑상선호르몬, 프로락틴 등의 호르몬 활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3. 장기간 복용 시 몸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사실 이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나고, 
 
건강하기 위해 먹는 영양제인데 오히려 건강을 해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리마린 130mg은 권장량이기에 안전합니다.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기에 과량 섭취 시 소변으로 배출되기에 안전합니다.
 
아연 제제를 하루에 50∼150㎎ 복용하면 가벼운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아연 8.5g이기에 안전합니다.
 
 
 
4. 적정한 가격대인가.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 영양제라도 너무 비싸면 부담이 되듯이,  직장인에게는 경제적 사정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간 복용을 생각하고, 현실적인 가격대를 생각해서 제가 고른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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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뉴트리션 회사의 밀크씨슬헬퍼입니다.
 
[1+1] 밀크씨슬헬퍼 - 52뉴트리션 (52nutri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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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1+1 행사 중이어서 1개 가격에 2개를 살 수 있습니다.
 
회사와 가정에 하나씩 구비해 놓고, 1일 1정씩 섭취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뚜껑에 덜어서 1알씩 먹기에 좋습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간 건강 및 피로해소를 위한 선택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먹고 나니 피로감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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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 리뷰는 내돈내산입니다.
 
최대한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좋은 영양제를 선택하셔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